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에서 모르는 약어가 나오면 뜻부터 물어봐도 될까요?
직무 면접에서 처음 듣는 사내 용어나 약어가 나오면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추측해서 답하기보다는 뜻을 확인하고 싶은데, 기본 지식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줄까 걱정돼요. 자연스럽게 되묻는 표현도 알고 싶어요.
2026.10.17
답변 4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부장 ∙ 채택률 97% ∙일치학교
채택된 답변
질문 작성자의 인생 선배로서 답변드립니다. 뜻을 짧게 확인한 뒤 답변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사내 용어나 여러 뜻이 있는 약어는 의미를 맞추는 것이 정확한 답변의 출발점입니다!! 다만 직무의 기본 용어라면 질문 이후 부족했던 내용을 보완할 필요는 있겠지요. “말씀하신 ○○가 이 문맥에서 어떤 의미인지 확인해도 될까요?”라고 여쭤보세요. 알고 있는 뜻이 있다면 “제가 알고 있는 ○○ 의미로 이해하면 될까요?”라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혀 모르는 개념이라면 아는 척하기보다 “해당 용어는 익숙하지 않습니다. 의미를 알려주시면 제가 이해한 관련 경험과 연결해 답변드리겠습니다”라고 솔직히 말씀하세요. 설명을 들은 뒤 핵심을 한 문장으로 확인하고 본인의 판단을 이어가면 됩니다. 모르는 단어 하나 때문에 답변 전체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고와 회사 공개 자료에 자주 나오는 약어를 미리 정리하고, 정의뿐 아니라 실제 활용 상황까지 연습하면 자신감도 높아질 것입니다. 멘티님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처음 듣는 약어나 사내 용어가 나왔다면 무조건 추측해서 답하기보다 정중하게 의미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질문의 맥락을 파악하지 않은 채 곧바로 뜻부터 물으면 기본적인 직무 이해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먼저 질문에서 이해한 부분을 짚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말씀하신 용어가 해당 공정에서 사용하는 사내 지표를 의미하는 것인지 확인해도 괜찮겠습니까?” 또는 “제가 이해한 바로는 ○○와 관련된 개념인데, 면접관님께서 말씀하신 용어가 그 의미로 사용된 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라고 답하면 됩니다. 용어 자체를 전혀 모르는 경우에는 “죄송하지만 해당 약어는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의미인지 설명해 주시면 질문의 취지에 맞춰 답변드리겠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반면 약어의 의미를 추측해 놓고 확실한 사실처럼 설명하거나, 질문을 이해한 척하며 엉뚱한 답변을 이어가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특히 직무 면접에서는 모르는 용어 하나보다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해당 용어가 직무의 핵심 기초지식이라면 단순히 되묻는 것만으로 끝내기보다 관련 개념을 추가로 학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내 고유 용어는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직무의 기본 개념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되, 모르는 부분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질문의 맥락을 파악해 답변하는 태도가 가장 좋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면접에서 처음 듣는 약어나 사내 용어가 나오면 바로 추측해서 답하기보다 의미를 확인하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현장에서도 같은 약어를 부서마다 다르게 쓰는 경우가 있어서 성급하게 답하면 오히려 답변의 방향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말씀하신 뜻이 맞는지 확인해도 될까요 하고 짧고 정중하게 되묻는 게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너무 모른다는 느낌으로 보일까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오히려 정확하게 이해하고 답하려는 태도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너무 자주 끊어서 묻기보다는 한 번에 확인하고 이어서 답하는 흐름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이해한 약어가 맞는지 먼저 확인드려도 될까요 하고 물은 뒤 그 뜻을 기준으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고 이어가시면 됩니다. 현직에서도 처음 듣는 표현은 무리해서 아는 척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라 면접에서도 같은 태도가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7%직무 면접에서 처음 듣는 사내 용어나 약어가 나왔을 때 무조건 아는 척하며 추측해서 답변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합니다. 엉뚱한 방향으로 답변을 이어가면 실무를 잘 모른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모르는 용어가 나왔을 때 정중하게 뜻을 확인하는 것은 전혀 감점 요소가 아닙니다. 오히려 솔직하고 적극적인 소통 태도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면접관에게 되물을 때는 기본 지식이 부족하다고 위축되기보다 해당 용어의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고 더 나은 답변을 하려는 의도로 접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면접관님, 말씀해 주신 해당 용어가 혹시 어떤 맥락이나 개념을 지칭하는지 다시 한번 여쭤봐도 되겠습니까와 같이 정중하게 물어보면 됩니다. 만약 완전한 약어의 뜻을 묻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면접관님의 말씀을 제가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혹시 이 약어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간략히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라고 부드럽게 여쭤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모르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배우려는 자세는 실무에서도 매우 중요하게 평가받는 덕목이므로, 당황하지 말고 정중하게 용어의 뜻을 확인한 뒤 답변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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